I am a surfer(아이엠어서퍼)

BLUE MIND, BLUE LIFE

“자연과 함께하며, 그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바다, 바람, 산, 푸른색과 초록의 위대함을 존경하며,
보존하고 아끼고 그 품에서 즐기는 건강한 플레이어들.
나는 서퍼 입니다."

2013년 파란 하늘, 파란 파도 좋은 어느 날,
한국에서 출발한 아이엠어서퍼는
세계최초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 프로젝트로써,
Blue Mind, Blue Life 슬로건을 앞세워
우리의 놀이터인 자연을 깨끗히 하고, 나아가서는
인간, 배려, 존중, 겸손, 행복의 감성을 이끌어내는 프로젝트 활동입니다.

"I AM A SURFER"를 기획하면서,
전 세계에서 유일한 "메시지"를 만들어야겠다는
막연하고,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일을 시작하게 되죠.
아직은 이런 사례들이 없으니깐요

"I AM A SURFER"는 그래서
딱히, 정의 할수 없는 무형의 그것 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일 수도, 매거진 일 수도, 브랜드 일 수도,
캠페인 이나 메시지 일 수도, 디렉터 일 수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어떤 일을 벌일 지 모르는
그냥, 그 것.

하나 분명한 것은 모든 협업을 포함한 활동에는,
이미지 메이킹이 들어가 있다는 것.
스티커 하나만 봐도, 그 의미를 떠올리게 하는 것.

"I AM A SURFER" 란 (내가 서퍼라는 것은)
자연앞에 선 우리가 그 자연을 존중하고 함게 하는 자세(마음)"라는
최고의 기술은 인간 본연의 "마음가짐"입니다.
모든것은 여게에서 출발 하니까 말이죠.

- 인터뷰 중 발췌 -

The “I am a surfer” is blue project for protecting

where we play in the earth. “Blue Mind, Blue Life”